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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파랑새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7월 24일 서울역에서 공항열차를 타고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용유역까지10여분 걸린다. 여기서 하차하여 도보로 15분 결어 잠진항 여객터미널서 유람선을 타고 무의도까지 15분 결려 가서 하루를 지내기로 했다 . 인천공항 청사 입국장 출국장 입국장과 출국장을 둘러보고 자기부상 영차를 타려 갔다. 운임은 무료이다.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기부상열차에 대한 알아본 내용 일부를 소개하려 합니다. 전기로 발생시킨 자기력의 반발력으로 레일에서 낮은 높이로 부상하여 달리는 열차를 말한다. 종류가 몇 가지로 나뉘는데, 띄우는 방법에 따라 크게 상전도흡인식, 초전도반발식, 인덕트랙식으로 나뉘고, 주행방법에 따라서는 동기전동기식과 유도전동기식으로 나뉜다. 저 중..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은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명인 야고보가 성경을 전파하고자 여행을 떠났던 길이다. 야고보의 무덤이 9세기에 산티아고에서 발견된 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야고보의 무덤)은 성지가 되었고 지금은 전세계에서 관광객과 순례자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이곳이 천년동안 이어져 내려온 힐링의 길, 바로 까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이다. 길이가 무려 780km에 달하는 순례길이다. 바로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길, 까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이다. 필수 준비물은 배낭 무조건 가벼우면 좋다. 30-40일이 넘게 하루에 25km-30km 걸어야 되기 때문에 배낭은 가벼울수록 좋다. 첫날 생장에서부터 절망하지 않으려면 욕심을 버리는..
부다페스트는 원래 하나의 도시가 아니었다. 다뉴브(도나우) 강을 사이에 두고 각각 발전하던 부다와 페스트가 합쳐져 만들어진 도시다. 인구는 약 200만으로 중동부 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 가운데 하나다. 부다는 귀족과 부호의 영역, 페스트는 상인의 활동 무대였다. 고대 로마의 군사기지로 개발되기 시작해 1361년 헝가리의 수도가 됐다. 13세기 이후 헝가리 왕들이 거주한 왕궁을 비롯해 역사적 유물과 건축물이 산재해 있으며 , 페스트가 도시로 형성된 것 역시 13세기 무렵, 상업과 예술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두 도시는 16~17세기엔 터키와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조 지배하에 있었으나 1872년 합병해 하나의 도시가 됐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주변의 작은 도시들까지 합쳐 지금의 형태를..
1. 개요 각종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투명해서 눈(안구)에 보이지 않는 인간. 흔히 허버트 조지 웰즈의 SF 소설인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에 등장하는 그리핀 박사를 최초의 투명인간 캐릭터로 생각하지만, 문학 등의 창작물에 등장하는 투명인간은 매우 많으며 역사도 오래되었다.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에 등장하는 요괴(?) 아리엘은 인간을 투명화하는 마법을 쓸 수 있으며, 말로우판 파우스트에서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자신과 파우스트 박사를 투명하게 만든 뒤 바티칸을 쏘다닌다. 심지어 플라톤의 "공화국"에도 착용자를 투명화하는 마법 반지가 등장하여, 이를 착용한 목동인 기게스가 온갖 악행을 저지르도록 해 준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투명화는 책임으로부터의 해방을 상징하며, 때문에 대부분의 투명인간..
인공지능 변호사 영국의 인공지능 기술은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영국의 19살 청년이 만든 인공지능 로봇변호사는 16만명이 약 40~50억원어치의 주차위반벌금을 안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 변호사는 런던에서 차를 몰며 4번의 주차위반 딱지를 연속으로 받은 그가 변호사를 통해 항의 레터를 보내는 것이 주차위반 벌금을 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에 착안하여 만든 것 이였는데요. 그는 변호사에게 비싼 돈을 주기 싫었기 때문에 주차티켓이 어떻게 해서 발부되는지 면밀하게 분석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정부에 항의를 해보았지만 까다로운 절차와 시간적인 제약으로 인해 매우 큰 고통을 받고 이러한 로봇 변호사를 개발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