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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외국여행 (5)
뿔난 파랑새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은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명인 야고보가 성경을 전파하고자 여행을 떠났던 길이다. 야고보의 무덤이 9세기에 산티아고에서 발견된 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야고보의 무덤)은 성지가 되었고 지금은 전세계에서 관광객과 순례자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이곳이 천년동안 이어져 내려온 힐링의 길, 바로 까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이다. 길이가 무려 780km에 달하는 순례길이다. 바로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길, 까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이다. 필수 준비물은 배낭 무조건 가벼우면 좋다. 30-40일이 넘게 하루에 25km-30km 걸어야 되기 때문에 배낭은 가벼울수록 좋다. 첫날 생장에서부터 절망하지 않으려면 욕심을 버리는..
부다페스트는 원래 하나의 도시가 아니었다. 다뉴브(도나우) 강을 사이에 두고 각각 발전하던 부다와 페스트가 합쳐져 만들어진 도시다. 인구는 약 200만으로 중동부 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 가운데 하나다. 부다는 귀족과 부호의 영역, 페스트는 상인의 활동 무대였다. 고대 로마의 군사기지로 개발되기 시작해 1361년 헝가리의 수도가 됐다. 13세기 이후 헝가리 왕들이 거주한 왕궁을 비롯해 역사적 유물과 건축물이 산재해 있으며 , 페스트가 도시로 형성된 것 역시 13세기 무렵, 상업과 예술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두 도시는 16~17세기엔 터키와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조 지배하에 있었으나 1872년 합병해 하나의 도시가 됐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주변의 작은 도시들까지 합쳐 지금의 형태를..
☞아프리가 국가 정보을 쓰면서 여행을 계회하시는 분들은 어떤 목적으로 계획 하시는지 ? 맹목적 이거나 추억 만들기인지 ?나의 국가관 과 여행국의 국민들의 국가관도 비교해 보시고 우리의 主食 과 그들의 主食도 살펴보시고 그들은 왜 그들이 먹고 있는 主食이 였을까 생각해 봅시다. 남아프리카 국가 정보(2016년)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비아 브츠와나 잠비아 수도 프리토리아 행정 케이프타운 블룸픈태인 사법 빈트후크 가보로네 루사카 면적 1,221.037km² 824.292km² 600,370km² 752,614km² 종족 아프리카계 흑인 97% (즐루족24%) 아시아(인도) 2.5% 아프리카계 흑인 88% (오빔보족50%) 백인6% 아프카계 흑인 88% (츠와나족 67%) (칼라나족 15%) (부시맨족 4%..
오스트리아(유럽중부) 인구 : 8.711.770.명(2016년) 수도 : 빈 면적 : 83,879㎢ 기후 : 대륙성기후,해양성기후 공식명칭 : 오스트리아 공화국 민족구성 : 오스트리아인 91% 유고슬라비아인 4% 터키인 언어 : 독일어 종교 : 로마가톨릭 74% 개신교 5% 이슬람교 화폐 : 유로(e) 국화 : 에델바이스 1인당 국민소득 : 50,000 (2017) 주식 : 빵 한국과의 관계 : 남북 동시수교 우리나라와 시차는 5시간 여행에는 목적지가 있고 그 길 떠남의 목적이 있게 마련이다. 목적지나 목적도 없이 길을 떠나는 것을 방황이다.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꿔 주는 것이다. - 아나톨 프랑스 (상기 아나톨 프랑스 말을 음미 하면서 여행 가치..
.동유럽의 일부 가본 관광지 소개(여행지 사진은 다음에 올리 겠습니다.) 폴란드 티트리 타트라(2663m)는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국경지대에 걸쳐있는 알프스 산맥 중 하나이다. 총 면적의 3/4이 슬로바키아에, 나머지 1/4이 폴란드령에 속한다. 양측 타트라는 모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지형과 지질, 암석의 종류에 의거, 타트라는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서부 타트라(TATRY ZACHODNIE), 하이 타트라(TATRY WYSOKIE), 비엘스키에 타트라(TATRY BIELSKIE)가 그것들인데 하이 타트라와 비엘스키에 타트라는 동부 타트라로 묶이기도 한다. 가장 높으면서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곳은 하이 타트라로, 최고봉은 해발 2655m에 달하는GERLACH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