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세계각국기후
- 아라뱃길
- 롯태월드
- 청원 게시판
- 나노기술
- 삶의법칙
- 경북궁
- 아프리카 국가 정보
-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 각국 노인의 노후대책
- 양심성찰
- 제주편
- 이태석 신부
- 골다공
- 가볼만한곳
-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
- 간은 회복된다
- 장애.보육 실태
- 행복과 인생의 가치
- 부부일생
- 알파고
- 투명인간이 있을까?
- 최신 인공지능 기술
- 세계 각국의 가족제도와
-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 치매
- 동유럽
- 애버노트
- 오스트리아 빈엔나 여행
- 인천 무의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행복과 인생의 가치 (1)
뿔난 파랑새
쪽방촌에서 배운 행복과 인생의 가치 사람에게 주어진 특성 중 하나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발명을 하고, 연구하고, 더 나은 것으로 발전시킨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기쁨을 나누고 더 나은 행복을 위해 달려갑니다. 며칠 전, 쪽방촌에 있는 교회에 설교하러 다녀왔습니다. 모리아교회 윤요셉 목사님의 초청이었습니다. 그곳에 가기 전, 내 생각은 어려운 곳이니 힘들어 하실 것 같고, 행복한 모습이 적을 것 같고, 가난한 모습일 것 같아 도와줘야만 할 것같고, 어르신들의 어깨가 축 늘어져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내 생각의 영역이 나도 모르게 어두운 색깔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나는 평소에 어떤 상황이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맑고..
삶의 이야기/사랑의전도사
2018. 6. 2.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