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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청원 게시판 (1)
뿔난 파랑새
“법무장관 거세” "수지 사형" 靑 청원 게시판 '손가락 놀이터' 됐다 “법무 장관 거세” “연예인 사형” 요청마녀사냥 판치는 靑 청원 게시판 루머’에도 17만명 동의 청와대 “놀이터 되는 것 나쁘지 않아” “마이쮸(젤리과자 이름)가 너무 단단한데 물렁하게 바꿔주세요.”, “재수, 삼수생 안락사 제도 만들어 주세요.”, “돈 많은 사모님과 성관계 가능한 남성 알바생 모집합니다.”, “실례가 안 된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시겠습니까.”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최근 올라온 ‘국민 청원’이다. 지난해 8월 19일 게시판이 만들어진 초기에는 정책제안·비리제보가 비교적 많았지만 최근 들어 네티즌들이 장난치는 ‘놀이터’로 변질되고 있다. “행정부인 청와대가 만기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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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6. 14:51